규칙 카드1 / 2
/l/
/r/
l은 붙이고 r은 띄운다
설명 듣기
전체 적용
[l]은 혀끝을 잇몸에 붙여요. [r]은 어디에도 안 닿게 혀를 살짝 말아 올려요. '닿으면 l, 안 닿으면 r'만 기억하세요.
발음 원리 자세히
조음 방법 · [l]은 혀끝을 상치조(alveolar ridge)에 접촉시킨 상태에서 혀 양옆으로 기류를 흘리는 설측 근사음이고, GA의 /r/은 혀끝을 뒤로 살짝 당기거나 혀 몸통을 뭉쳐 올려 어디에도 닿지 않는 근사음으로, 화자에 따라 혀끝이 들리는 권설형([ɻ])과 혀 몸통을 뭉치는 뭉침형([ɹ]) 두 변이형이 모두 GA에서 사용됩니다.
조음 위치 · [l]은 혀끝과 상치조(혀가 반드시 닿음), [r]은 혀끝이 경구개 방향으로 말리되 천장에 닿지 않음—어디에도 접촉이 없습니다.
⚠️ 한국어 'ㄹ'은 음절 환경에 따라 설탄음·설측음으로 교체되는데, 어두의 'ㄹ'과 영어 [r]을 동일시하여 혀끝이 잇몸에 닿거나 전방화되는 오류가 흔합니다. 또한 [l] 말음을 '을'처럼 모음을 삽입해 발음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.
💡 닿으면 [l], 안 닿으면 [r]—혀끝 접촉 여부가 두 소리의 핵심 분기점입니다.
팁: light와 right를 천천히 말하면서 혀끝이 잇몸에 닿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.
🎤 한번 따라 해볼까요? 채점 없이 원어민과 비교만
원어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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