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음기호 사전

영어 소리(IPA)를 입 모양·혀 위치와 함께 익혀요. 헷갈리는 소리는 카드를 눌러 복습하세요.

단모음 10개

/iː/장모음 이

혀를 구강 전상부로 높이 올리고 입술을 양옆으로 펼쳐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며 길게 발음한다. 성대가 진동하는 유성음이다.

⚠️ 한국어 '이'보다 입술을 더 넓게 펼치고 혀에 더 많은 긴장을 주어야 한다. 긴장이 부족하면 [ɪ]처럼 들릴 수 있다.

💡 혀 최고위·입술 수평 긴장으로 생성하는 고전설 장모음

feet/fiːt/see/siː/machine/məˈʃiː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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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ɪ/단모음 이

혀를 [iː]보다 약간 낮추고 입술 긴장을 풀어 짧고 이완된 상태로 발음한다. 긴장 없이 자연스럽게 내는 소리다.

⚠️ 한국어 '이'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혀가 더 낮고 이완되어야 한다. 한국인은 종종 [iː]와 구별하지 않아 beat/bit 같은 쌍을 혼동한다.

💡 이완된 짧은 고전설모음

bit/bɪt/sit/sɪt/think/θɪŋk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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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ɛ/중모음 에

턱을 중간 정도 내리고 혀를 중상위 전설 위치에 두어 명확하게 '에' 소리를 낸다. 이완되지 않은 단모음이다.

⚠️ 한국어 '에'와 유사하지만 더 명확히 혀를 전상부로 올려야 한다. [ɪ]와 혼동하거나 너무 짧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.

💡 혀 중상위 전설 위치에서 생성하는 중모음

bed/bɛd/said/sɛd/any/ˈɛni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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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æ/애 모음

턱을 아래로 크게 내리고 입술을 양옆으로 넓게 펼치면서 혀를 낮고 앞쪽에 위치시켜 '애'와 '아'의 중간 소리를 낸다.

⚠️ 한국어에 가장 대응하는 모음이 없어 한국인이 어려워한다. '에'보다 훨씬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더 낮춰야 한다. '에'로 발음하면 pen/pan 같은 쌍이 구별되지 않는다.

💡 턱을 최대로 내리고 입술을 넓게 펼쳐 내는 저전설 모음

cat/kæt/bad/bæd/hand/hænd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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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ɑː/아 장모음

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구강 후하부로 내려 입술에 긴장 없이 길게 '아' 소리를 낸다. 입술은 둥글지 않고 이완된 상태다. GA에서는 hot, lot, stop의 모음(/ɒ/로 표기되던 음)도 이 음소에 합류한다.

⚠️ 한국어 '아'보다 입을 더 크게 벌리고 혀를 더 뒤쪽으로 보내야 한다.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

💡 입을 최대로 열고 혀를 후하방으로 놓는 저후설 장모음

father/ˈfɑːðər/hot/hɑːt/palm/pɑː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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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ɔː/오 장모음

입술을 둥글게 모아 앞으로 약간 내밀고 혀를 중후설 위치에 두어 길고 강하게 '오' 소리를 낸다.

⚠️ 한국어 '오'보다 입술을 더 강하게 둥글게 모아야 하고 더 길게 유지해야 한다. GA에서는 caught-cot 합류(caught-cot merger) 현상으로 많은 화자가 [ɑː]와 구별하지 않는다. 합류 방언 화자는 caught과 cot을 동일하게 발음한다.

💡 입술을 둥글게 모아 길게 내는 중후설 원순 장모음

law/lɔː/thought/θɔːt/caught/kɔː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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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ʊ/단모음 우

입술을 느슨하게 둥글게 하고 혀를 이완시켜 짧고 부드럽게 '우'를 낸다. [uː]보다 긴장이 훨씬 적다.

⚠️ 한국어 '우'보다 혀 긴장이 훨씬 적어야 한다. [uː]와 구별하지 못해 pull/pool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.

💡 이완된 짧은 고후설 원순 모음

put/pʊt/book/bʊk/foot/fʊ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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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uː/우 장모음

입술을 강하게 둥글게 모아 앞으로 내밀고 혀를 최고위 후설 위치로 긴장시켜 길게 '우' 소리를 낸다.

⚠️ 한국어 '우'보다 입술을 더 강하게 앞으로 내밀고 혀에 더 많은 긴장을 주어야 한다. 짧게 발음하면 [ʊ]처럼 들릴 수 있다.

💡 혀 최고위·입술 강한 원순으로 내는 고후설 장모음

food/fuːd/moon/muːn/blue/blu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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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ʌ/어 단모음

입을 중간 정도 벌리고 혀를 중앙 저위치에 두어 긴장 없이 짧게 '아'와 '어'의 중간음을 낸다. 강세 음절에서만 나타난다.

⚠️ 한국어 '어'보다 혀를 더 뒤로 보내고 입을 더 벌려야 한다. '아'처럼 너무 낮게 발음하거나 [ə]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.

💡 강세 음절에서 나타나는 중앙 저모음

cup/kʌp/love/lʌv/fun/fʌ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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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ə/슈와(중립모음)

턱·혀·입술 모두 가장 이완된 중립 상태에서 힘을 빼고 짧게 '어' 소리를 낸다. 반드시 비강세 음절에만 나타난다.

⚠️ 강세 없는 음절을 한국어처럼 또렷이 발음하면 자연스러운 영어처럼 들리지 않는다. 비강세 모음은 [ə]로 약화시켜야 한다.

💡 모든 긴장을 풀고 중립 위치에서 내는 비강세 중앙 모음

about/əˈbaʊt/sofa/ˈsoʊfə/problem/ˈprɑːblə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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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모음 5개

/eɪ/에이 이중모음

전설 중고위 [e] 위치에서 시작해(단모음 [ɛ]보다 혀를 한 단계 높게) 혀를 전상부로 밀어올리며 [ɪ] 방향으로 활주한다. 두 모음을 연속으로 이어 발음하되 첫 모음에 강세를 준다.

⚠️ '에이'를 두 모음으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르는 동작으로 연결해야 한다. 혀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[ɛ] 단모음처럼 들린다.

💡 [ɛ]에서 [ɪ]로 혀를 끌어올리는 전설 상승 이중모음

day/deɪ/make/meɪk/train/treɪ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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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aɪ/아이 이중모음

저후설 [a] 위치에서 입을 크게 벌려 시작한 후 혀를 전상부로 끌어올리며 [ɪ] 방향으로 활주한다.

⚠️ '아이'를 또렷한 두 음절로 발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. 하나의 연속된 활주 동작으로 처리해야 하며 '아' 시작 위치를 충분히 낮춰야 한다.

💡 [a]에서 [ɪ]로 넓게 활주하는 이중모음

time/taɪm/fly/flaɪ/night/naɪ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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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aʊ/아우 이중모음

저후설 [a] 위치에서 입을 크게 벌려 시작한 후 입술을 둥글게 모으면서 혀를 후상부로 밀어 [ʊ] 방향으로 활주한다.

⚠️ '아우'를 두 음절로 분리하여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. 하나의 연속 활주로 처리하고 끝에서 입술을 자연스럽게 둥글게 해야 한다.

💡 [a]에서 [ʊ]로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며 활주하는 이중모음

now/naʊ/house/haʊs/cloud/klaʊd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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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ɔɪ/오이 이중모음

중후설 원순 [ɔː] 위치에서 입술을 둥글게 하여 시작한 후 혀를 전상부로 이동시키며 [ɪ] 방향으로 활주한다.

⚠️ '오이'를 또렷이 두 음절로 발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. 시작 [ɔː] 위치에서 입술을 충분히 둥글게 해야 자연스럽다.

💡 [ɔː]에서 [ɪ]로 입술을 풀며 활주하는 이중모음

boy/bɔɪ/coin/kɔɪn/voice/vɔɪ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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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oʊ/오우 이중모음

중후설 [o] 위치에서 입술을 둥글게 하여 시작한 후 혀를 후상부로 이동시키며 [ʊ] 방향으로 활주한다. GA에서 영국식 [əʊ]에 대응하는 음이다.

⚠️ 한국어 '오'로 단순화하거나 '오우'를 두 음절로 분리하는 실수를 한다. 하나의 연속 활주로 처리하고 끝에서 입술이 모이게 해야 한다.

💡 [o]에서 [ʊ]로 입술을 오므리며 활주하는 GA 이중모음

go/ɡoʊ/home/hoʊm/road/roʊd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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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모음 7개

/ər/약세 R모음 (ɚ)

혀끝을 위쪽으로 구부리거나(curl-back) 혀 전체를 뒤로 당기면서(bunching) 중앙 이완 모음을 내되 반드시 비강세 음절에서만 사용한다. 음성 기호로는 ɚ(r채색 슈와)로도 표기한다.

⚠️ 영어 R모음을 한국어 '어'처럼 혀를 구부리지 않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. 혀끝을 위로 구부리는 동작을 꼭 수행해야 한다.

💡 비강세 위치에서 혀를 구부려 내는 영화 중앙 모음 (ɚ)

butter/ˈbʌtər/better/ˈbɛtər/doctor/ˈdɑːktə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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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ɝː/강세 R모음

강세 음절에서 혀끝을 위쪽으로 강하게 구부리거나 혀를 뒤로 당기면서 중앙 중위 위치의 모음을 길고 강하게 낸다.

⚠️ 강세 R모음을 '어'로 발음하고 혀를 구부리지 않으면 원어민에게 다르게 들린다. bird, work 등에서 혀 구부리기를 충분히 해야 한다.

💡 강세 음절에서 혀를 강하게 구부려 내는 영화 중앙 장모음

bird/bɝːd/word/wɝːd/nurse/nɝː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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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ɪr/이어 R이중모음

고전설 이완 [ɪ] 위치에서 시작해 혀끝을 구부리며 [ər] 방향으로 활주한다. '이어'처럼 들리는 이중모음이다.

⚠️ '이'를 또렷이 발음한 뒤 '어'를 붙이면 두 음절로 들린다. 하나의 연속된 활주로 처리하고 R 굴절을 유지해야 한다.

💡 [ɪ]에서 [ər]로 활주하는 R이중모음

ear/ɪr/here/hɪr/fear/fɪ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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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ɛr/에어 R이중모음

중전설 [ɛ] 위치에서 시작해 혀끝을 구부리며 [ər] 방향으로 활주한다. '에어'처럼 들리는 이중모음이다.

⚠️ '에'와 '어'를 분리해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. 하나의 연속 활주로 처리하고 R 굴절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.

💡 [ɛ]에서 [ər]로 활주하는 R이중모음

air/ɛr/care/kɛr/where/wɛ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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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ɑːr/아아르 R모음

저후설 [ɑː] 위치에서 입을 크게 벌려 시작하되 혀끝을 위쪽으로 구부리면서 동시에 '아'를 길게 낸다. GA에서 [ɑːr]은 한 음절 모음이다.

⚠️ '아'를 발음한 후 혀를 구부리는 동작을 별개로 하면 어색하다. 처음부터 혀를 구부린 채로 '아'를 발음하거나 거의 동시에 구부려야 한다.

💡 저후설 [ɑː]에 R 굴절이 동반되는 영화 모음

car/kɑːr/far/fɑːr/park/pɑːrk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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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ɔːr/오어르 R모음

중후설 원순 [ɔː] 위치에서 입술을 둥글게 하여 시작하되 혀끝을 구부리며 R 굴절을 더한다.

⚠️ '오'를 발음하고 '어'를 붙이면 어색하게 들린다. 입술을 둥글게 유지하면서 혀 구부리기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.

💡 중후설 원순 [ɔː]에 R 굴절이 동반되는 영화 모음

for/fɔːr/more/mɔːr/door/dɔː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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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ʊr/우어르 R모음

고후설 이완 원순 [ʊ] 위치에서 시작해 혀끝을 구부리며 [ər] 방향으로 활주한다. GA에서 많은 화자가 [ɝː]로 합류한다.

⚠️ '우어'를 두 음절로 분리하여 발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. 입술 원순과 R 굴절을 동시에 유지해야 한다.

💡 [ʊ]에서 [ər]로 활주하는 R이중모음

tour/tʊr/cure/kjʊr/pure/pjʊ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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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열음 6개

/p/양순 무성 파열음

양 입술을 완전히 다물어 구강 내 공기 압력을 높인 후 입술을 터뜨리며 강한 기식을 동반하여 소리를 낸다. 성대는 진동하지 않는 무성음이다.

⚠️ 어두에서 강한 기식(aspiration)을 동반해야 하는데 한국어 'ㅍ'처럼 발음하면 기식이 부족할 수 있다. 어중·어말 위치에서는 파열을 약하게 하거나 생략하는 unreleased 발음도 자연스럽다.

💡 양 입술로 기류를 막았다 강하게 터뜨리는 무성 파열음

pen/pɛn/apple/ˈæpəl/stop/stɑːp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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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b/양순 유성 파열음

양 입술을 완전히 다물어 공기를 막은 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입술을 개방한다. [p]와 조음 방법은 같지만 성대 진동이 더해진다.

⚠️ 어말 [b]는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입술을 다문 채로 끝나도 된다. 한국인은 어말에서 '브'처럼 모음을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.

💡 양 입술로 기류를 막았다 성대를 울리며 터뜨리는 유성 파열음

book/bʊk/table/ˈteɪbəl/robe/roʊb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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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t/치경 무성 파열음

혀끝을 윗잇몸(치경)에 밀착시켜 기류를 완전히 차단한 후 혀를 빠르게 내려 강한 기식과 함께 터뜨린다. 어두 강세 위치에서 강한 기식을 동반한다.

⚠️ GA에서 모음 사이 [t]는 [ɾ](탭음)으로 유성화되어 'butter'가 'budder'처럼 들린다. 또한 [n] 뒤에서 [t]가 탈락하기도 한다(mountain→[ˈmaʊnən]).

💡 혀끝이 치경을 막았다 기식과 함께 터뜨리는 무성 파열음

ten/tɛn/water/ˈwɔːtər/cat/kæ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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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d/치경 유성 파열음

혀끝을 윗잇몸에 밀착시켜 기류를 차단한 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혀를 빠르게 내려 개방한다. [t]와 같은 조음 위치지만 유성음이다.

⚠️ 어말 [d]는 파열하지 않고 혀를 치경에 댄 채 끝내도 된다. 한국인은 어말에서 '드'처럼 모음을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.

💡 혀끝이 치경을 막고 성대를 울리며 터뜨리는 유성 파열음

dog/dɔːɡ/middle/ˈmɪdəl/road/roʊd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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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k/연구개 무성 파열음

혀의 후면부를 연구개에 밀착시켜 기류를 완전히 차단한 후 강한 기식을 동반하며 터뜨린다. 어두에서 기식이 강하다.

⚠️ 한국어 'ㅋ'과 유사하지만 어두에서 더 강한 기식이 필요하다. s 뒤에 오는 [k](skill, sky)는 기식 없이 발음한다.

💡 혀 후면이 연구개를 막았다 기식과 함께 터뜨리는 무성 파열음

key/kiː/school/skuːl/back/bæk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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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ɡ/연구개 유성 파열음

혀의 후면부를 연구개에 밀착시켜 기류를 차단한 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혀를 내려 개방한다. [k]와 같은 조음 위치지만 유성음이다.

⚠️ 어말 [ɡ]는 파열하지 않고 혀를 연구개에 댄 채 끝내도 된다. 한국인은 어말에서 '그'처럼 모음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다.

💡 혀 후면이 연구개를 막고 성대를 울리며 터뜨리는 유성 파열음

go/ɡoʊ/bigger/ˈbɪɡər/bag/bæɡ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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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찰음 9개

/f/순치 무성 마찰음

윗니의 절단면을 아랫입술의 안쪽 면에 가볍게 얹고 그 좁은 틈 사이로 강한 기류를 지속적으로 통과시켜 마찰음을 만든다. 성대는 진동하지 않는다.

⚠️ 한국어에 이 음소가 없어 'ㅍ'이나 'ㅎ'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. 반드시 윗니를 아랫입술에 댄 상태에서 공기를 내보내야 한다.

💡 윗니를 아랫입술에 대고 공기를 마찰시키는 무성 순치 마찰음

fan/fæn/coffee/ˈkɔːfi/leaf/liːf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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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v/순치 유성 마찰음

[f]와 동일한 조음 위치에서 윗니를 아랫입술에 댄 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기류를 통과시킨다. 진동을 손가락으로 목에 대면 느낄 수 있다.

⚠️ [f]와 마찬가지로 한국어에 없는 음소다. 'ㅂ'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윗니를 아랫입술에 대고 성대를 울려야 한다.

💡 윗니를 아랫입술에 대고 성대를 울리며 마찰시키는 유성 순치 마찰음

van/væn/over/ˈoʊvər/love/lʌv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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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θ/무성 치간 마찰음

혀끝을 윗 앞니의 끝부분에 가볍게 대거나 이빨 사이에 살짝 끼운 상태에서 그 좁은 틈으로 기류를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. 성대 진동이 없는 무성음이다.

⚠️ 한국어에 없는 음소로 'ㅅ'이나 'ㄷ'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. 혀를 앞니에 대는 동작이 핵심이며 이 동작 없이는 [θ]를 낼 수 없다.

💡 혀끝을 앞니에 대고 기류를 마찰시키는 무성 치간 마찰음

think/θɪŋk/bath/bæθ/through/θru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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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ð/유성 치간 마찰음

[θ]와 동일한 조음 위치에서 혀끝을 앞니에 댄 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기류를 마찰시킨다. the, this, that 등 기능어에 주로 나타난다.

⚠️ 'ㄷ'이나 'ㅈ'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있다. [θ]와 마찬가지로 혀를 앞니에 대는 동작이 필수적이며 성대를 울려야 한다.

💡 혀끝을 앞니에 대고 성대를 울리며 마찰시키는 유성 치간 마찰음

the/ðə/this/ðɪs/breathe/briːð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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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s/치경 무성 마찰음

혀끝을 윗잇몸 근처로 접근시켜 좁은 통로를 만들고 강한 기류를 통과시켜 날카로운 마찰음을 낸다. 성대는 진동하지 않는다.

⚠️ 한국어 'ㅅ'과 유사하지만 영어 [s]는 더 날카롭고 강하다. 치간 [θ]와 혼동하지 않도록 혀끝이 앞니에 닿지 않아야 한다.

💡 혀끝이 치경에 접근하여 강한 기류를 마찰시키는 무성 치경 마찰음

sun/sʌn/lesson/ˈlɛsən/bus/bʌ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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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z/치경 유성 마찰음

[s]와 동일한 조음 위치에서 혀끝을 치경에 접근시킨 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기류를 마찰시킨다.

⚠️ 어말 유성 마찰음을 약하게 발음하거나 성대 진동을 생략하는 경향이 있다. buzz, jazz 같은 단어에서 끝까지 성대를 울려야 한다.

💡 혀끝이 치경에 접근하고 성대를 울리며 기류를 마찰시키는 유성 치경 마찰음

zoo/zuː/easy/ˈiːzi/buzz/bʌz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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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ʃ/후치경 무성 마찰음

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둥글게 하고 혀를 치경 후방으로 위치시켜 넓은 통로를 만든 후 강한 기류를 통과시킨다. [s]보다 낮은 음색의 마찰음이다.

⚠️ 'ㅅ'으로 대체하거나 혀 위치가 너무 앞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. 입술을 둥글게 내미는 동작이 핵심이다.

💡 입술을 둥글게 내밀고 혀를 후치경에 두어 기류를 마찰시키는 무성 마찰음

she/ʃiː/ocean/ˈoʊʃən/push/pʊʃ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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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ʒ/후치경 유성 마찰음

[ʃ]와 동일한 조음 위치에서 입술을 둥글게 하고 혀를 후치경에 위치시킨 채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기류를 마찰시킨다.

⚠️ 한국어에 없는 음소로 'ㅅ'이나 'ㅈ'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. measure, vision 같은 단어에서 성대를 울리며 [ʃ] 위치를 잡아야 한다.

💡 [ʃ] 위치에서 성대를 울리며 기류를 마찰시키는 유성 후치경 마찰음

measure/ˈmɛʒər/vision/ˈvɪʒən/rouge/ruːʒ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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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h/성문 무성 마찰음

성문(성대 사이의 틈)만 좁히고 구강의 다른 부위에서는 아무 수축도 없이 강하게 숨을 내보낸다. 뒤따르는 모음의 조음 위치를 미리 잡은 상태에서 발음한다.

⚠️ 'ㅎ'과 유사하지만 영어 [h]는 뒤따르는 모음의 구강 모양을 미리 취한 채 발음한다. 너무 강하게 긁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.

💡 성문만 좁혀 숨을 마찰시키는 무성 성문 마찰음

hat/hæt/ahead/əˈhɛd/hope/hoʊp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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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찰음 2개

/tʃ/무성 파찰음

혀끝과 혀날을 치경 후방에 밀착시켜 기류를 완전히 차단한 후, 혀를 빠르게 내리면서 후치경 마찰 통로를 통해 [ʃ] 방향으로 기류를 분산시킨다. 파열과 마찰이 연속으로 결합된 소리다.

⚠️ 한국어 'ㅊ'과 유사하지만 영어 [tʃ]는 마찰 구간이 더 길고 뚜렷해야 한다. 파열 직후 마찰 소리가 충분히 들려야 한다.

💡 치경 후방에서 파열한 후 즉시 마찰로 전환되는 무성 파찰음

chair/tʃɛr/teacher/ˈtiːtʃər/watch/wɑːtʃ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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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dʒ/유성 파찰음

[tʃ]와 동일한 조음 방법으로 치경 후방에서 차단과 마찰을 연속으로 수행하되 성대를 진동시킨다.

⚠️ 'ㅈ'으로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다. 파열 후 마찰 구간이 유지되어야 하며 성대가 처음부터 울려야 한다.

💡 치경 후방에서 성대를 울리며 파열에서 마찰로 전환되는 유성 파찰음

jump/dʒʌmp/age/eɪdʒ/judge/dʒʌdʒ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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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음 3개

/m/양순 비음

양 입술을 완전히 다물어 구강으로의 기류를 차단하고 연구개를 내려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면서 성대를 진동시킨다.

⚠️ 한국어 'ㅁ'과 거의 동일하지만 어말에서 입술을 다문 채 성대를 충분히 울려야 하며 '므'처럼 모음을 덧붙이지 않아야 한다.

💡 양 입술을 닫고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는 유성 양순 비음

man/mæn/summer/ˈsʌmər/dream/driː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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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n/치경 비음

혀끝을 윗잇몸에 밀착시켜 구강 기류를 차단하고 연구개를 내려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면서 성대를 진동시킨다.

⚠️ 한국어 'ㄴ'과 유사하지만 혀끝의 위치가 영어에서는 더 치경 위쪽에 닿아야 한다. 어말에서 '느'처럼 모음을 덧붙이지 않도록 주의한다.

💡 혀끝이 치경을 막고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는 유성 치경 비음

no/noʊ/dinner/ˈdɪnər/run/rʌ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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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ŋ/연구개 비음

혀의 후면부를 연구개에 밀착시켜 구강 기류를 차단하고 연구개의 다른 부분을 내려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면서 성대를 진동시킨다.

⚠️ 'ng'를 'ㄴ+ㄱ'처럼 발음하거나 뒤에 [ɡ]를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. singing, running 같은 단어에서 [ɡ] 없이 비음만 내야 한다.

💡 혀 후면이 연구개를 막고 비강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는 유성 연구개 비음

sing/sɪŋ/ring/rɪŋ/finger/ˈfɪŋɡə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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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음 2개

/l/치경 설측 접근음

혀끝을 윗잇몸에 눌러 중앙 기류를 차단하되 혀의 양옆으로 기류를 통과시키면서 성대를 진동시킨다. 어두의 light L과 어말의 dark L(혀 뒷부분 올림)을 구별한다.

⚠️ 한국어 'ㄹ'과 달리 혀끝이 치경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. 어말 dark L에서 혀 뒷부분을 올리지 않으면 모음처럼 들릴 수 있다.

💡 혀끝이 치경에 닿고 양옆으로 기류가 통과하는 유성 측면 접근음

light/laɪt/believe/bɪˈliːv/feel/fiːl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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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r/후치경 접근음(활음) [ɹ]

혀끝을 치경 후방으로 올리되 어디에도 닿지 않도록 하고(retroflex) 또는 혀 몸체를 묶는 방식(bunched)으로 성대를 진동시키며 기류를 통과시킨다. 음성적 실현은 [ɹ](후치경 접근음) 또는 [ɻ](권설 접근음)이나 교육 표기상 r을 사용한다.

⚠️ 한국어 'ㄹ'이나 일본어 R처럼 혀끝을 튕기는 방식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. 영어 R은 혀끝이 어디에도 닿으면 안 된다.

💡 혀끝이 치경 후방에 접근하되 닿지 않고 성대를 울리는 유성 접근음(음성 기호 [ɹ])

red/rɛd/arrive/əˈraɪv/car/kɑː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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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음(반모음) 2개

/j/경구개 접근음(활음)

혀를 고전설 위치로 빠르게 올려 좁은 통로를 만들면서 강하고 짧게 '이'를 발음하듯 시작하고 즉시 뒤따르는 모음으로 전환한다. 독립적인 음절을 이루지 않는다.

⚠️ '이'를 독립 음절로 발음하거나 너무 길게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. year, yes에서 [j]는 짧고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.

💡 혀를 고전설로 빠르게 올렸다 즉시 모음으로 활주하는 경구개 활음

yes/jɛs/year/jɪr/you/ju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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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w/양순 연구개 접근음(활음)

입술을 강하게 둥글게 모아 앞으로 내밀고 혀를 후상부로 올려 좁은 통로를 만들면서 짧게 '우'를 발음하듯 시작하고 즉시 뒤따르는 모음으로 전환한다.

⚠️ '우'를 독립 음절로 발음하거나 입술을 충분히 둥글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. water, win에서 [w]는 매우 짧고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.

💡 입술을 둥글게 모으고 혀를 연구개로 올렸다 즉시 모음으로 활주하는 양순 연구개 활음

we/wiː/away/əˈweɪ/quick/kwɪk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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